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 앰 어 히어로 (문단 편집) == 기타 == * 특이하게도 각 권 표지 그림은 해당 권이 아닌 '''다음 권 내용'''을 나타낸다. 1권 표지인 스즈키가 총을 들고 나서는 것은 2권부터이고, 2권 표지인 히로미는 3권부터 등장한다. 그리고 8권 표지에 간호사 복장을 입고 등장한 오다 츠구미는 9권에서야 간호사라는 신분을 공개한다. 13권 표지에는 히데오가 스코프 달린 라이플을 조준하고 있는 모습이 그려져 있어 불타버린 총포상에서 득템하나? 라고 예상되었으며 아니나다를까 14권에 불타버린 총포상에서 스코프 달린 라이플을 줍는 것으로 확인 사살. 15권 표지의 쓰레기차 투입구 역시 16권에서 사용되었고, 16권 표지의 인물은 17권의 주역으로 등장한다. * 제목에 사용하는 폰트도 매 권마다 바뀐다. 신기하게도 어떤 폰트를 쓰든지 작품 내용에 어울리게 오싹한 느낌을 준다. * [[연상호]] 감독은 영화 [[부산행]]을 제작할때 이 만화를 보고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http://star.mt.co.kr/stview.php?no=2016091320322319493&outlink=1&ref=https%3A%2F%2Fsearch.naver.com|#]]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914016009&wlog_tag3=naver|#]] * 뛰어나고 세세한 배경 묘사로 호평을 받기도 하지만 자세히 보면 은근히 [[복붙]]하는 좀비들이 많은 편. * 주인공이 작중 초반에 신고 있는 신발은 [[대너 라이트]] 부츠. 테츠코의 집에서 감염된 테츠코가 나오려하자 문짝을 발로 있는 힘껏 밀어서 테츠코를 막는데, 이때 [[대너]] 부츠를 클로즈업해서 보여준다. 대너 라이트 부츠는 일본에서의 가격이 5만엔 가까이하는 놈인데 이런걸 구해서 신고있다는건 경제적으로 무능하지 않았던가, 돈 씀씀이가 크던가 할 듯하다. * 결말 부분에서 좀비의 거대 집합체가 좀비들을 모두 흡수하고 집합체 자신도 굳어버리면서 적어도 일본에서는 좀비 아포칼립스가 끝나고 완전한 평화가 찾아온듯하다. 도쿄에는 생존자가 히데오 한명뿐이지만 일본 전체에는 크고작은 생존자 집단들이 곳곳에 존재할지도 모른다. 이들이 자신들의 지역을 거점으로 해서 문명재건을 시작할수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